본문 바로가기

자기계발 칼럼175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97일차 97일차인 오늘은 2시간 57분을 사용했습니다. 오늘도 거의 집에만 있었지만, 그래도 책도 읽고 요리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랬습니다. 억지로 참아보면, 강렬하게 휴대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 맴돌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켜서 인터넷 서핑을 하는 행동이 눈 앞에 그려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서핑을 하면, 제가 둘러보는 사이트의 게시글 업로드보다 제가 읽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그러다보면 새로고침만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마주할 때도 있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고, 기분은 우울해지는데 몸은 그 행동만 반복하게 됩니다. 휴대폰을 보는 행동을 중단할 때 마주할 슬픔 혹은 좋지 않은 감정들을 마주하기 싫어서 계속 휴대폰을 보고, 생각을 마비시키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오늘은 조금.. 2024. 1. 14.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96일차 96일차인 오늘은 4시간 51분을 썼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그냥 시간이 쭉쭉 가네요 참... 약간 요즘 최근에 이런 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슬럼프 비슷하게, 혹은 이제는 도파민 중독에 다시 절여진 것으로 봐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슬프네요. 그래도 내일은 또 다시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봐야죠. 2024. 1. 13.
[미라클모닝] 독서_240112 데일리 루틴 책을 마저 읽었습니다. 2024. 1. 12.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95일차 95일차인 오늘은 4시간 22분을 썼습니다. 괜찮게 조절하다가.. 낮에 병원에서 3시간 가량 머무는 바람에 할게 없어서 휴대폰을 너무 많이 봤네요. 2024. 1. 12.
[미라클모닝] 독서_240111 간만에 다시 편 책, 루틴을 잡아가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또 늦게 자게 되네요. 2024. 1. 11.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94일차 94일차인 오늘은 3시간 15분을 썼습니다. 이제 좀 줄기 시작하네요. 단체 카톡방을 나온 이후로 카톡 시간은 줄었구요, 듀오링고라고 영어공부 하는걸 의도적으로 늘렸습니다. 사파리는 얼마 안보는데 왤케 시간이 많이 나올까요 당황스럽네요. 줄여보겠습니다. 내일은 이것도. 2024. 1.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