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칼럼175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90일차 90일차인 오늘은 4시간 30분을 사용 했습니다. 사파리 사용 시간과 카카오톡 사용시간이 기네요. 음........... 다시 목표치를 낮춰야겠습니다. 지금 다시 중독이 올라온 것 같아서요, 한번에 기준치를 다시 낮추긴 어렵고 내일은 3시간 이내로 사용하는걸 목표로 해서 조절해보겠습니다. 2024. 1. 7.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89일차 89일차인 오늘은 4시간 36분을 사용했습니다. 요즘 계속 4시간을 넘어가네요. 노트북 사고 파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큰 것 같습니다. 이게 뭐라고 제 시간을 이렇게 쓰는 걸까요. 내일 대충 팔고 처리해버려야겠습니다. 카카오톡 사용은 오늘 좀 줄었네요. 이건 유지해봐야겠습니다. 2024. 1. 6. [미라클모닝] 5일차_요가_240105 5일차인 오늘은 어제보단 일찍 일어났습니다. 저는 보통 잠에 깬 후에 눈이 매우 뻑뻑하고 잠이 오고 피곤한 느낌이 많습니다. 혹시나 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공 눈물을 몇 방울 투여했더니 이게 무슨 일이야? 싶을 정도로 눈이 편안하고 정신이 맑아집니다. 눈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가봅니다. 오늘은 어제 약속한대로 요가를 했습니다. 빈야사 자세를 하면서 뭉쳐있던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 부분이 슬슬 풀려가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 요가 하기 전에 달걀을 4개 삶았습니다. 아내와 저의 아침 요기가 됩니다. 커피 원두도 갈아서 회사에 들고 갔습니다. 시간에 끌려서 살던 아침이 아니라, 내가 주도하는 아침이 되는게 새롭고 또 좋았습니다. 내일은 주말입니다. 과연 내일도 미라클 모닝을 할 수 있을까요? .. 2024. 1. 5.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88일차 88일차인 오늘은 4시간 39분을 썼다고 합니다. 음... 잘못된 것입니다... 유튜브로 음악을 1시간 들었는데요, 그게 그대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재생인 상태로 화면을 끄면, 스크린 타임에는 그대로 기록이 되는가 봅니다. 그래도 오늘은, 퇴근길 버스에서 처음으로 글을 한 편 썼습니다. 1월부터 회사 주차장 이용이 불가해졌습니다. (추첨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래서 모두의 셔틀과 경기도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출근시간엔 잠을 잤지만, 퇴근 시간엔 휴대폰을 보게 되더라구요. 이러지 말자는 생각에 노션을 켜서, 생각 나는 대로 써보았더니 생각하고 있던게 써졌습니다. 가만히 제 삶을 돌이켜보았습니다. 특히 대인 관계에 있어서의 제 모습에 대해서요. 여기에 자세하게 쓸 순 없지만, 제.. 2024. 1. 5. [미라클모닝] 4일차_독서_240104 매일 진짜 5분씩 늦어지네요. 오늘은 아침에 요가를 할랬다가, 가장 짧은 30분 짜리 요가를 하더라도 출근이 늦어질 것 같아서 하지못했습니다. 대신에, 계란을 4개 삶아서 아내와 2개씩 나눴구요, 모카포트로 커피를 내렸습니다. 그 동안 책을 봤네요. 조금 여유로운 시간이 좋았습니다. 내일아침도 좀 기대가 되네요. 2024. 1. 4.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87일차 87일차인 오늘은 3시간 49분을 썼습니다. 줄여지지가 않네요. 노트북 1대 살게 있어서 계속 정보를 찾아보느라 사파리를 들락 거렸습니다. 결국 사긴 했는데요, 휴대폰을 많이 본게 마음에 걸리네요. 신년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더니 무엇을 해야하나 갈피를 잡지 못해서 퇴근하고 나서도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앉아서 24년도 목표와 방향성을 세워봐야겠습니다. 그럼 휴대폰도 덜 보지않을까요? 2024. 1. 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