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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칼럼178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02일차 102일차인 오늘은 5시간 27분 썼습니다.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서 그냥 휴대폰 하염없이 봤습니다. 절망스럽네요. 2024. 1. 19.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01일차 101릴차인 오늘은 4시간 7분을 사용했습니다. 2024. 1. 18.
[미라클모닝] 요가, 삶은 달걀_240118 어제 조금 늦게 잔 탓인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려웠습니다. 여전히 감기 기운은 낫질 않네요. 어제 못다한 설거지를 아침부터 하고, 요가를 몇 동작 한 후에 달걀을 삶았습니다. 이제 꽃이 피고 열매 맺을 준비를 하는 레몬나무도 구경 좀 했다가 출근 준비를 시작했네요. 내일부터는 케틀벨을 활용한 스쿼트 100개도 모닝 루틴에 추가해봐야겠습니다. 지금 모닝 루틴은기상 후 타임스템프 찍기바깥 세상 구경하면서 스트레칭요가 혹은 독서계란 삶기 순서 인데, 좀 더 체계적이고 생각 없이 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겠습니다. 2024. 1. 18.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00일차 100일차인 오늘은 2시간 42분을 썼습니다.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처음 시작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은 100일을 맞이한 만큼, 정말 신경 많이 쓰고 휴대폰 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간은 되게 길어보이는데요, 어디서 저렇게 썼는지 모르겠네요. 기록된 시간만 보자면, 사파리는 32분! 평소 1시간에서 많이 줄였습니다ㅠㅠㅠㅠ 영어공부 24분 했고, 카톡도 시간을 많이 줄였어요. 유튜브는 조금 봤군요. 다 합쳐도 2시간이 안되는데.... 길게 나온건 아쉽지만 그래도 유의미한 감소가 보여지고 스스로도 열심히 한 걸 아니까 괜찮습니다. 숫자에는 연연하지 않는걸로. 100일차를 기점으로, 다시 내일도 계속 관리해나가겠습니다. 2024. 1. 17.
[미라클모닝] 요가_240117 오늘은 특히 좀 일어나기 힘들었습니다. 감기기운이 남아있는지 콧속이 너무 따가운 채로 일어났습니다. 억지로 억지로. 요새 몸이 좀 찌뿌둥해서 오늘 아침엔 요가를 했어요. 아쉬탕가 요가를 좀 배워두어서, 이제 앞부분은 혼자서도 몇 가지 동작은 따라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뻣뻣하고, 코도 막히는 기분이었으나 점차 몸이 풀리고 호흡도 안정되는게 느껴집니다. 요가를 하면서 드는 잡생각 중 기억나는 것은 세상 사는 것도 그런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힘들고 어렵고 지치더라도 일단 시작하면 몸이 풀리고 할 수 있게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출근해서 열심히 일 해보겠습니다. 2024. 1. 17.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99일차 99일차인 오늘은 3시간 41분을 썼습니다. 근데 시간을 계산해보면 2시간 조금 넘거든요? 뭔가 화면이 켜져있던 시간이 길었나봅니다. 실제로는 사용시간을 줄이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카톡 시간을 비약적으로 줄이로 영어 공부도 30분은 했군요. 사파리 시간을 쫌만 더 줄여볼게요. 202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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