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금 늦게 잔 탓인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려웠습니다.
여전히 감기 기운은 낫질 않네요.
어제 못다한 설거지를 아침부터 하고,
요가를 몇 동작 한 후에 달걀을 삶았습니다.
이제 꽃이 피고 열매 맺을 준비를 하는
레몬나무도 구경 좀 했다가 출근 준비를 시작했네요.
내일부터는 케틀벨을 활용한 스쿼트 100개도
모닝 루틴에 추가해봐야겠습니다.
지금 모닝 루틴은
- 기상 후 타임스템프 찍기
- 바깥 세상 구경하면서 스트레칭
- 요가 혹은 독서
- 계란 삶기
순서 인데, 좀 더 체계적이고
생각 없이 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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