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육아81 자녀 계좌로 S&P500 적립식 투자 하기(7): 14개월 간의 수익은? 앞선 글 들을 쭉 읽어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2025년 1월 1일부터,매월 1일마다 189,000원씩 자녀의 연금저축계좌로 자동이체를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체된 날짜의 바로 다음 영업일에 KODEX 미국 S&P500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올랐는지, 내렸는지 타이밍을 볼 필요 없이 그냥 무지성으로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 내에서 최대로 구매한다는 점이 바로 장기투자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14개월동안의 수익률은 어떻게 되었을까요?뜸 들이지 않고 바로 공개합니다.("60초후에 공개합니다." 싫어하는 편) 25년 1월 ~ 26년 2월까지 총 14개월 간 매월 189,000원을 입금 했고(총 2,646,000원),여기에 ETF 분배금이 일부 쌓였다보니 총 매입금액은 260만원이 넘어갑.. 2026. 2. 24. 자녀 계좌로 S&P500 적립식 투자 하기(6): 유기정기금 증여 계약 및 신고 안녕하세요. 이 주제로는 참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마지막 글이었던 ETF 구매하기 이후로 13개월만에 후속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25.01.02 - [아빠의 육아/육아 꿀팁] - 자녀 계좌로 S&P500 적립식 투자 하기(5): ETF 구매 자녀 계좌로 S&P500 적립식 투자 하기(5): ETF 구매지난 글에서는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는 방법까지 진행했습니다. 2024.11.19 - [아빠의 육아/육아 꿀팁] - 자녀 계좌로 S&P500 적립식 투자 하기(4): 연금저축계좌 개설 자녀 계좌로 S&P500 적립식 투자be-inspired.co.kr 이 때가 육아휴직이 끝나고 회사에 복귀하는 타이밍이라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었기에 시간을 들여서 글을 쓰기가 어려웠습니다.그래서 유기정기금 증여.. 2026. 2. 23. 매일 아기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with 구글 스프레드시트) 한동안 이 블로그에 육아 관련 글이 안올라왔었죠?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육아와 회사 생활을 병행하다보니 글을 쓸만한 시간이 없었습니다.그래도! 꾸준히 아기의 성장과 발달, 그리고 그 때의 기억들은 작성해오고 있었는데요,이번에는 그 내용에 대해서 공유해볼까 합니다. 아기가 77일이 되던 날부터, 475일이 되는 오늘까지 매일 빠지지 않고 아기에 대한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아기가 태어난 날 부터 썼으면 좋았겠지만, 그 때는 도저히 일기를 쓸 정신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실물 다이어리에 하루 한 줄씩 일기를 썼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아기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남기고 싶고 할 말이 많아졌습니다.그래서 어디다가 일기를 쓰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아래와 같이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아기의.. 2025. 11. 3. 육아휴직 끝, 회사 복귀, 그리고 육아기 단축 근로 마지막 글이 지난 1월 10일이었습니다. 딱 3개월 만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별 일은 없었습니다. 그저 육아휴직이 끝나고 회사에 복귀했을 뿐입니다. 회사에 다시 적응하는 것도 쉽진 않았지만일을 할 때도 아기가 자꾸 눈에 아른 거리는 것이 더 힘들었습니다.특히, 이제 아기랑 좀 친해진(?) 것 같은데 출근하느라 아기가 자라는 것 조차제대로 볼 수 없다는 것이 무척 슬펐습니다. 거의 첫 한 달은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아기 기저귀를 갈아주고 분유를 타서 먹인 후에 조금 놀아주다가 늦게 출근을 했습니다.그리고 아기가 목욕하는 오후 6시 30분 전까지 집에 도착하기 위해5시 30분 쯤 회사에서 퇴근을 했습니다. 다행히 유연 근로제를 하는 회사에 다닌 덕분에 근로시간을 조절할 수는 있었지만계속 이런 식으로 회.. 2025. 4. 9. 처음 혼자 아기 목욕을 한 날 소소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뿌듯한 날입니다.오늘은 드디어, 저 혼자서 아기 목욕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디어를 통해서 본 아빠들의 육아에서는대부분 아빠 혼자서 아기들 목욕을 시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최근 재밌게 보고 있는 "기유티비"의 강재준님도 아들 현조 목욕을 혼자서 하시더라구요.현조가 저희 아기보다 늦게 태어 났는데... 아직 저희는 아내와 저 둘이 같이 아기를 씻기고 있어서 아빠로서의 역량(?)이 부족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변명 아닌 핑계를 하자면, 저희 아기는 목욕을 할 때 온 힘을 다해서 목욕을 즐기는 편입니다.발장구를 치고, 고개를 좌우로 돌려서 화장실 구석 구석을 구경하고, 그걸로도 부족하다면 아예 상체를 들고 틀어서 화장실 탐색에 들어갑니다.그러다보니, 제.. 2025. 1. 10. 그래도 국방부의 시계는, 아니 아기의 시계는 돈다. 갑자기 군대 이야기로 시작하는건 죄송하지만,군대 시절 가장 위로가 되는 한 마디는 바로"그래도 국방부의 시계는 돈다" 였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짜증나는 일을 하고 있고,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결국 국방부의 시계는 평소처럼 흘러가고전역일이 다가오는 것 역시 멈추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요즘 아기를 키우면서 자꾸 그 때 그 시절과 그 문장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아기의 시계는 돈다. 한창 아기가 배앓이를 할 때, 아기도 저희도 하루 하루가 괴롭고 힘들었지만결국 시간은 흘러서 이제는 장이 튼튼한 아기로 자라고 있습니다. 밤낮없이 2시간 마다 깨서 배고프다고 우는 시절이 있었지만지금은 20시쯤 잠들어서 다음날 06시에 깨는, 통잠을 자는 아기로 자라고 있습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너무도 사랑스럽고 .. 2025. 1. 9. 이전 1 2 3 4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