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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칼럼/생각들19

매일 1,000자 쓰기 7일차 진행중, 그리고 새로운 목표 글쓰기에 조금 더 진지하게 임하고 있습니다.이전에는 설렁 설렁, 그냥 아기 키우면서 있었던 일 들에 대해서 정리해보자!는 목표로손이 가는 대로 글을 쓰고, 다 쓰고 나면 뒤돌아보지 않고 완료 버튼을 눌렀습니다.그렇게 가볍게 쓰기 시작했던 것이, 조금씩 즐거워지면서 제 삶에 중요하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목표로, 매일 1,000자 이상을 써보기로 했습니다.오늘은 벌써 7일차가 되었습니다.공개할만한 글은 이렇게 블로그에 쓰기도 하고조금 개인적이다 싶은 글은 노트앱에다가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와 관련된 책도 찾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오늘 배운 내용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필사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는 것과어떤 주제든 간에, 자기가 잘 모르는 주제이더라도관련된 주제의 책을 30권 이상 읽고.. 2024. 12. 18.
달리기는 몸과 마음을 정화합니다. 얼핏 연관성이 크지 않아보이는 달리기와 글쓰기를 생각할 때저는 가장 먼저 무라카미 하루키가 생각 납니다. 그의 책인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제가 크게 영향을 받은 책 입니다.2023.01.15 - [자기계발 도구&도서] - [책]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책]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바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작년 12월 말이었습니다. 그간 내가 놓쳤던 것은 무엇일까, 다시 해야 하는 건 무엇일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두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독be-inspired.co.kr 그 책에서 가장 자주 생각 나는 대목은 아래와 같습니다.p.40 ”타인으로부터의 고립과 단절은 병에서 새어 나온 산처럼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사람.. 2024. 12. 14.
새해 목표를 고민하다가, 오늘부터 하기로 했다. "생각 중독"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뜬금 없지만 그 책의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 "인생 목표"에 대한 내용에 꽂혔다.어렸을 때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장래희망이 불발에 그친 이후로더 이상 뭔가가 되고 싶다!라고 명확하게 떠오르는 것은 없다. 회사는 열심히 다니고 있다. 육아휴직 전 마지막 업무성과평가는 제일 좋은 걸로 받았다.해야 할 주어진 일 들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노력하고 달성해냈지만내가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고민만 할 뿐 떠오른 것은 없었다. 지금은 육아휴직을 하고 있다.일단은 아기를 키우느라 바쁘지만 그것 하나만 잘 하면 되는 시간이다.그 외에 조금씩 나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지금의 삶에 만족하는 것을 보니,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끼고 .. 2024. 12. 12.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나 다움" 알아가기 나이를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들이 있습니다.저는 2곡 정도 있습니다. 각 소절만 간단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곡은, 다이나믹 듀오의 "Go Back"이라는 곡입니다.나도 이제 어른이야,군대 갔다 오면 곧 서른이야다이나믹 듀오 - Go Back 두 번째 곡은, 슈프림팀의 "그대로 있어도 돼"라는 곡입니다.지금이 나의 삶의 반의 반쯤어떠냐 묻는 말에 난 늘 하는 같은 대답뿐 다를 것 없어 i'm good슈프림팀 - 그대로 있어도 돼 가사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흥얼거리면, 명확하게 숫자를 말하진 않았지만대략 20대 중 후반의 시기를 노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이 곡들을 들었을 때의 저는 20대 초반이었습니다.이 노래들은 "형"들의 노래였습니다.  노래방에서 혹은 집에서 혼자 이 노래들을 따라 .. 2024. 5. 28.
의욕이 실천으로 연결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한 탐구 올해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약 2시간 동안 풍경과 음악과 바람에 잠겨서 온전히 혼자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간 시간 소비적으로 살아왔던 연말연초에 대한 반성과 함께, 생산적인 것들에 대해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대체로 아래와 같은 주제들입니다. 1. 글쓰기 주제들 인간의 뇌도 하나의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특정한 자극이 입력되면 그에 맞는 행동과 생각과 감정이 출력되는 것은 아닐까? 집에 있을 때, 자꾸 누워있고 싶고 나태해지고 싶은 것은 집을 휴식의 공간으로만 생각해서 그런걸까? 그리고 타인의 특정한 언행이 나에게는 부정적인 것으로 입력이 되어서, 그에 걸맞는 부정적 감정과 사고가 촉발되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내 뇌 속의 프로그래밍은 어떻게 수정할 수 있을까? 방송대 컴퓨터.. 2024. 2. 11.
[극기] 힘들 땐 스스로를 가스라이팅 합시다. 가스라이팅(gaslighting (effect) 상대방의 자주성(自主性)을 교묘히 무너뜨리는 언행 을 말한다. 즉 설득을 통해 타인 마음에 스스로 의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 오늘은 특히 더 그런 날이었습니다. 일은 힘들고, 사람들은 따라주지 않고, 쉽게 끝날 줄 알았던 일도 오히려 더욱 복잡해지고 힘들어지는 그런 날. 야근을 하면서 밥을 먹으러 구내 식당으로 걸어가던 길이었습니다. 터덜터덜. 월요일인 오늘은 좀 더 일찍 집에가서 글도 쓰고 책도 읽고 운동도 할랬는데 이게 뭐야. 오늘은 햇빛 구경도 한번도 못했네? 하는 마음. 우울감과 고통이 깊어지는 순간에 갑자기 든 생각이 있었습니다. 내가 진짜 그렇게 힘들까? 내가 그렇게 진짜 힘들까? 물론 객관적으로 봤을.. 2023.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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