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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칼럼/디지털 디톡스142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88일차 88일차인 오늘은 4시간 39분을 썼다고 합니다. 음... 잘못된 것입니다... 유튜브로 음악을 1시간 들었는데요, 그게 그대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재생인 상태로 화면을 끄면, 스크린 타임에는 그대로 기록이 되는가 봅니다. 그래도 오늘은, 퇴근길 버스에서 처음으로 글을 한 편 썼습니다. 1월부터 회사 주차장 이용이 불가해졌습니다. (추첨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래서 모두의 셔틀과 경기도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출근시간엔 잠을 잤지만, 퇴근 시간엔 휴대폰을 보게 되더라구요. 이러지 말자는 생각에 노션을 켜서, 생각 나는 대로 써보았더니 생각하고 있던게 써졌습니다. 가만히 제 삶을 돌이켜보았습니다. 특히 대인 관계에 있어서의 제 모습에 대해서요. 여기에 자세하게 쓸 순 없지만, 제.. 2024. 1. 5.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87일차 87일차인 오늘은 3시간 49분을 썼습니다. 줄여지지가 않네요. 노트북 1대 살게 있어서 계속 정보를 찾아보느라 사파리를 들락 거렸습니다. 결국 사긴 했는데요, 휴대폰을 많이 본게 마음에 걸리네요. 신년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더니 무엇을 해야하나 갈피를 잡지 못해서 퇴근하고 나서도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앉아서 24년도 목표와 방향성을 세워봐야겠습니다. 그럼 휴대폰도 덜 보지않을까요? 2024. 1. 4.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86일차 86일차인 오늘은 2시간 57분을 썼습니다. 어제 보다는 사파리 사용 시간이 줄었습니다. 뭐 하니 살게 있어서 사파리와 11번가를 꽤 봤네요. 카톡은 거의 열어놓고 있어서 또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의도적으로 휴대폰을 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꼭 2시간 미만으로 사용해보겠습니다. 2024. 1. 3.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85일차 85일차인 오늘은 4시간 43분을 썼습니다. 낮에 잘 버티다가, 저녁에 집에 와서는 참질 못했네요.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 자야했는데 왜그랬을까요. 예전 글 들을 다시 돌이켜보고, 이 때 어떻게 참아냈는지를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가서 좋았던 카카오톡 단톡방을 다시 또 나가는 걸 반복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속이 상하는 밤 입니다. 2024. 1. 2.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84일차 84일차인 오늘은 2시간 15분을 썼습니다. 저녁시간에 블로그를 쓰느라 집중을 해서 휴대폰 사용 시간이 줄었던게 휴대폰 사용 시간을 줄여준 좋은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 며칠? 혹은 몇 주 동안 수면시간도 불규칙하고 출근시간도 늦어지고 휴대폰 사용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회사 업무 스트레스가 컸던 것 같아요. 연말에 그 업무는 마무리 했으니까 이제 스트레스는 덜하지 않을까요? 예전처럼 저녁 시간에 운동도 하고 책도 읽는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오늘 시작이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 1. 1.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83일차 83일차이자 12월 31일인 오늘은 2시간 28분을 썼습니다. 많이 썼고, 또 사파리 비중도 높네요. 아쉽습니다. 습관적으로 사파리를 다시 보게 되는데 시간 관리를 더 잘해봐야겠어요. 2023.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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