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일차인 오늘은 2시간 15분을 썼습니다.
저녁시간에 블로그를 쓰느라 집중을 해서
휴대폰 사용 시간이 줄었던게 휴대폰 사용 시간을 줄여준 좋은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 며칠? 혹은 몇 주 동안 수면시간도 불규칙하고
출근시간도 늦어지고 휴대폰 사용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회사 업무 스트레스가 컸던 것 같아요.
연말에 그 업무는 마무리 했으니까
이제 스트레스는 덜하지 않을까요?
예전처럼 저녁 시간에 운동도 하고 책도 읽는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오늘 시작이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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