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일차인 오늘은 4시간 43분을 썼습니다.
낮에 잘 버티다가, 저녁에 집에 와서는 참질 못했네요.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 자야했는데 왜그랬을까요.
예전 글 들을 다시 돌이켜보고, 이 때 어떻게 참아냈는지를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가서 좋았던 카카오톡 단톡방을 다시 또 나가는 걸 반복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속이 상하는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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