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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육아/육아 꿀팁31

4개월 아기, 2차 예방접종 경과 공유 2일전 저희 아기는 2차 예방접종을 했습니다.원래 11/17에 가야 했지만, 병원 가기 싫었는지 가는 길에 응가를 시원하게 하고집에 돌아와서는 역방쿠 낙상사건이 발생해서 일주일을 미뤘습니다. 병원에서 백신 접종할 때저희 아기는 2차 예방접종으로 다음과 같은 백신을 접종 했습니다.펜탁심(디티피, 소아마비, 뇌수막염)프리베나(폐구균)로타텍(로타장염)1차 접종 전, 폐구균 주사는 12가/15가 중에 고민을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오랜 기간 동안 큰 부작용이 없었던 12가가 좀 더 안전할 것 같아서 이걸 선택했습니다.로타텍은 총 3번 예방 접종을 해야 하는 로타 장염 백신인데요,저희는 아내가 육아 휴직을 오래 쓸 수 있다보니 급히 어린이집을 갈 필요가 없어서 3회차 백신으로 선택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사 2방.. 2024. 12. 5.
4개월 아기, 이제 동요가 들리나봐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 부터 저희 부부는 집에서 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태교를 할 때에도 배에 대고 노래를 종종 불러주었고, 지금도 아기에게 다양한 노래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4개월이 되기 전 까지는 아기가 노래의 존재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노래를 부르거나 말거나, 자기 손을 구경하거나 앙앙 울거나 아무튼 본인에게 집중을 했습니다.즉, 저희는 아기를 위한답시고 노래를 했지만 결국 저희 스스로 즐겁자고 노래를 부른 꼴이 되었습니다. 4개월이 좀 지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습관처럼 아기를 재울 때 노래를 불렀는데요, 바둥거리고 찡찡거리던 아기가 조용해지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노래를 좋아하는지 찾아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저희 아기의 경우, 낮잠을 자기 전에.. 2024. 12. 3.
역방쿠에서 뒤집기 하다가 낙상사고 발생(후속 내용 추가) 어제 드디어 뒤집기를 했다고 좋아한 글을 쓰자마자 오늘 뒤집기로 인한 낙상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저희 부부 스스로에게도, 그리고 다른 부모님들께도 경각심을 드리기 위해서이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개요금일 3번째 분유 수유를 마치고 난 후였습니다.약 10분 정도 안아올려서 트림을 시켰습니다. 그 후에 평소와 같이 잠깐 역류방지쿠션(이하 역방쿠)에 아기를 눕혔습니다. 이전에 비해 역방쿠를 쓰는 횟수나 시간은 정말 줄였지만수유를 하고 난 후 잠깐은 아직 역방쿠에 잠깐 눕혀놓고 있습니다. 오늘 2번째 수유를 하고 나서도 역방쿠에 잠깐 눕혀두었고,이 때도 역방쿠에 있는 스트랩은 하지 않았습니다.그간 아기가 역방쿠에 잘 누워 있기도 했고, 바닥으로 미끄러져 내려온 경우는 있어도거기서 떨어진 적은 없었.. 2024. 12. 3.
133일 아기, 드디어 뒤집기를 하다. (어떻게 잘하게 되었을까요?) 사진으로 잘 드러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아기는 긴(?) 편 입니다. 이 때가 125일 쯤 되는 시기인데, 저 수면 조끼는 12~24개월 아기가 입는 90 사이즈 입니다.  머리도 좀 큰 편이라.... 터미 타임을 하는 데에도 다른 아기들 보다 좀 늦었던 것 같고뒤집기도 꽤나 오래 걸릴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오늘 아침에! 저와 아내가 보는 앞에서 뒤집기를 성공했습니다! 얼마전 다른 글을 통해 소개한 "움직임의 비밀" 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아기의 근육 성장을 불균형하게 만드는 도구와 행동을 최소화 하고바른 자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했던 것이 아무래도 유효하게 적용한 것 같습니다. 아기 성장 발달을 위해, 저희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적용 했습니다.아기의 굴근(굽힘근, 신체 전면부에 위치.. 2024. 11. 26.
아기랑 하남 스타필드 코카콜라 크리스마스 빌리지 아직 아기가 없던 시절, 아내와 저는 스타필드 같은 대형 복합 쇼핑몰에 아기와 부모님들이 가득한 것이 신기했습니다.'다른 좋은 곳도 많은데, 아기를 데리고 굳이 마트를...?' 이라는 생각도 했었죠.네, 제가 한참 모자라고 어리석었습니다. 아직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갈 수 있는 최선의 장소가 바로이런 대형 복합 쇼핑몰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아기를 데리고 종종 스타필드에 가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평일 기준)주차하기 편하고, 주차비가 없다.주차장부터 쇼핑몰 내부까지 유모차 이동에 친화적인 환경이다.유모차를 가지고 식사하기에는 푸드코드가 정말 최고.....!쇼핑몰 내부의 온/습도도 아기와 함께 다니기 최적이다.수유실과 아기 휴게실이 잘 되어 있어서 수유와 기저기 교체의 부담이 없다... 2024. 11. 25.
스토케 익스플로리 엑스 + 호환 액세사리 사용기 스토케 제품을 다소 저렴하게 살 수 있다보니 주요 아기 용품들,예를 들어 트립트랩 및 베이비세트를 포함한 액세사리들과유모차는 요요3와 익스플로리 엑스 두 종류를 스토케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그 중, 요요3와 트립트랩은 아직 아기가 쓸 시기가 되지 않아서 개봉하지 않았으며,제일 나중에 구매한 익스플로리 엑스를 가장 잘 쓰고 있어서, 이에 대한 사용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스토케 익스플로리 엑스 개봉기박스부터 거대한 스토케 익스플로리 엑스 입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먼저 스토케 요요3를 구매 했다가 익스플로리를 또 구매 했습니다.왜냐하면 요요3의 바퀴로는 저희 집 근처의 울퉁불퉁한 길을 이동하기가 너무 어렵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요요3는 추후에 아기가 좀 더 커서 목을 제대로 가눌 수 있을 때,.. 2024.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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