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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육아/육아 꿀팁31

자녀 계좌로 S&P500 적립식 투자 하기 (1) 저희 가족의 미래는 미국의 경제 발전, 특히 S&P500(이하 snp)의 성장에 달려있습니다.아래와 같은 형태로 snp에 투자하고 있습니다.부부 각자 연금저축펀드 제 퇴직연금의 일부 매달 투자공동 수입의 일부를 미국 주식으로 직접 투자아직 매도하진 않아서 수익이라고 볼 순 없지만, 그래도 상당한 수준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아마 제가 직접 개별 종목을 투자했다면, 이만한 수익은 어림도 없고 마이너스를 면치 못했을 것입니다. 유망한 ETF에 장기간 적립식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는 수많은 매체에서 이미 다루고 있고,저희 가족 역시 그 장점에 대해서 몸소 체험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그 내용을 다루진 않을 것입니다.해당 ETF에 대한 믿음을 토대로 저희 아기도 snp 투자의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어졌습니다... 2024. 11. 11.
육아 시행착오 2: 분유 수유,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 저희는 아기가 태어난지 3주 이후로는 분유 수유 위주로 수유를 하였습니다.이에, 아래 내용은 분유 수유 기준임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의 육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저는 "수유" 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수유를 하느냐에 따라서수유 외의 나머지 모든 시간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분유를 먹고 난 후에 잘 놀고 잠을 잘 자는 시간을 가질지,아니면 자꾸 게워내거나 울거나 불편해 하는 시간을 가질지는제대로 된 수유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유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에 전문가 분들도 많고,특히 조리원에서도 잘 알려주시기 때문에 제가 알려드리기엔 적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이번 글을 통해서는, 수유 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했었.. 2024. 11. 10.
개인주의자이자 대문자T인, 나의 부성애 MBTI를 맹신하진 않지만, 그 중에서 T와 F에 대한 정의는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블로그 내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실에서의 저는 대문자 T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원칙과 규범을 중요시 하고, 무엇이든 논리적/분석적으로 대하는 편이라회사에서는 "순사" 같다는... 별명까지 붙여진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별명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ㅎㅎ)  그러한 저 였기에, 아이를 낳기 전에 스스로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도 부성애라는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  제목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저는 내향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격도 강한 편입니다.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친밀하고 사교적인 상황보다는,혼자 자기계발을 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 2024. 11. 9.
육아 시행착오 1: 속역류와 중간 트림 저희 연돌이는 120일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이제는 살짝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아기의 하루가 예측이 되고, 또 갑자기 발생한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모두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배웠기 때문입니다. 둘째를 낳을 때를 대비해서, 혹은 훗날 조카들이 태어났을 때를 대비해서저희가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하나씩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중간 트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분유를 먹이면서 약 80일 때 까지는 중간 트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시도는 해보았으나 중간에 젖병을 빼면 아기가 너무너무 울어서 도저히 시도할 수 없었습니다. 그 핑계로 분유를 다 먹인 후에 트름을 시도 했었는데요, 위에 공기와 분유가 한번에 가득찬 상황이라 트림 시도를 하면 바로 잘 게워내기도 하고, 트림을 하는데 오래 걸리.. 2024. 11. 8.
[아빠육아] 육아하면서 뛴다.. JTBC 마라톤 10KM A조 경험기 24년 11월 3일 진행되었던 JTBC 마라톤(이하 제마) 10KM 경험기를 남겨봅니다. 작년에도 제마에 참여 했습니다. 이 때는 우리 아들 연돌이를 포함한 저희 세 가족 모두 참여했었습니다.아니, 이제 100일을 겨우 넘긴 아이가 어떻게 작년 제마를 참여했냐고요...? 저희도 몰랐습니다.연돌이 임신 사실을 알고난 후 돌이켜보니, 몇 주가 채 되지 않은 연돌이가 엄마 품속에 꼭 붙어서 마라톤에 참여했던 것입니다.비도 오고 추운 날에, 새벽부터 10KM를 달리는 엄마 품에서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그래도 그 덕분에(?) 지금 저희 연돌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저 혼자 참여를 했습니다.아내와 연돌이가 결승점에서 기다릴까 고민을 많이 했으나,여의도까지 혼자 아기를 데리고 이동을 하는 .. 2024. 11. 5.
[아빠육아]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들_v241105 들어가면서회사에서 신규입사자 대상 교육을 할 때, Working Journey 라는 이름으로 회사에 첫 발을 내디디는 신규 입사자가 마주하는 상황에 맞게 필요한 것들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한 인간으로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도 각 상황에 맞는 지식과 태도가 필요할 것입니다.물론 정규 교육 과정을 통해서 대부분의 것들은 배우겠지만 제 개인적으로 30년이 넘는 삶을 살아오면서 '아 이런 건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혹은 '이런건 부모님께 배웠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당장 일목요연하게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은 어렵겠지만알려주고 싶은 것들을 전부 꺼내놓고 살펴보다보면 아기의 현재 발달 상황에 맞는 것들을알려주고 또 같이 이야기해볼 수 있을 것 같.. 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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