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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95일차 95일차인 오늘은 4시간 22분을 썼습니다. 괜찮게 조절하다가.. 낮에 병원에서 3시간 가량 머무는 바람에 할게 없어서 휴대폰을 너무 많이 봤네요. 2024. 1. 12.
[미라클모닝] 독서_240111 간만에 다시 편 책, 루틴을 잡아가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또 늦게 자게 되네요. 2024. 1. 11.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94일차 94일차인 오늘은 3시간 15분을 썼습니다. 이제 좀 줄기 시작하네요. 단체 카톡방을 나온 이후로 카톡 시간은 줄었구요, 듀오링고라고 영어공부 하는걸 의도적으로 늘렸습니다. 사파리는 얼마 안보는데 왤케 시간이 많이 나올까요 당황스럽네요. 줄여보겠습니다. 내일은 이것도. 2024. 1. 11.
[미라클모닝] 요가와 독서_240110 요가 동작을 몇 개 했습니다. 그 덕분에 요새 찌뿌둥한 건 좀 없는 것 같아요. 책을 읽었습니다. "데일리 루틴"이라는 책입니다. 루틴을 하나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4. 1. 10.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93일차 93일차인 오늘은 4시간 51분을 사용했습니다. 듀오링고라고, 영어 공부 앱과 뉴스레터를 좀 보긴했지만 그래도 사파리 사용시간이 기네요. 2024. 1. 10.
[미라클모닝] 요가와 식기세척기, 커피원두_240109 쪼금 늦게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요가를 했습니다. 거창한 요가 까진 아니고, 빈야사 동작과 기본 동작 몇 개를 했어요. 그리고 어제 못돌린 식기 세척기도 돌렸습니다. 회사에 드립커피 용품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원두 분쇄기도 있지만, 괜히 공용 물품을 쓰기 싫어서 원두는 집에서 갈아서 갑니다. 회사 안에 까페도 있고, 회사 원두도 프릳츠껄 쓰고 있어서 맛있습니다. 귀찮게 왜 원두까지 갈고, 핸드드립을 회사까지 가서 하는가... 싶은 마음이 들었다가도 막상 내려서 마시면, 아메리카노와는 다른 그 무언가, 드립커피 만의 맛이 느껴져서 그런 기분이 싹 사라집니다. 회사에서 느껴보는 몇 안되는 즐거움입니다. 오늘은 일찍 잘거에요. 내일 또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을 것입니다.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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