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일차인 오늘은 5시간 35분을 썼습니다.
내일은 몇 가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필수 기능들을 지금 휴대폰으로 몰아놓고
엔터테인먼트 기능들을 다른 기기로 분리할 예정입니다.
다른 기기들은 잘 들고 다니지 않을거니까 아무래도
보는 시간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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