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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육아79

[예비아빠] 16주차_여전한 입덧, 몸무게 증가 16주차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입덧도 그대로고, 성별은 다음주에 확인하기로 하였습니다. 단 것을 먹으면 입덧이 좀 낫다보니, 입덧 올 것 같을 때 먹고 입덧이라고 먹고, 그냥도 먹고(?) 해서 아내의 몸무게가 좀 증가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보통 1개월에 2kg 정도 찌는 것을 권장하더라구요, 다만 키와 기존 몸무게, 임신 주차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 다른 분들께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은 아닐 수 있습니다. 다음 주가 아마도 새로운 것들이 많겠네요. 성별도 나오고요, 아마도 철분도 먹어야 할 것 같고 뭔가 선생님이 많은 것을 알려주실 것 같습니다. 요번 주는 가볍게 정리하여 넘기도록 할게요. 다음 주에 만나요~ 2024. 2. 18.
[예비아빠] 15주차_입덧이 계속, 심함ㅠ / 게임으로 태교 15주차가 다 되어도 여전히 입덧이 심합니다. 먹은 것도 없는데 토를 하기도 합니다. 그간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던 음식들, 예를 들어 레몬사탕이나 탄산수 등도 이제는 소용이 없는 것 같아서 아내도 잘 먹지 않고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매운거는 안 먹은지 오래된 것 같네요. 버티는게 참 힘들어보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다고 이야기 하고요, 임신하는게 그냥 배가 불러와서 불편한 그런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삶의 질이 낮아지는 거라고는 왜 아무도 말을 안해줬는지에 대해서도 원망(?)을 하고 힘들어 합니다. 둘째는 없을 것 같다고도 이야기 합니다. 그나마 입덧을 잊게 해주는 건, 게임 입니다. 예전에도 게임을 조금씩 했던 아내인데요, 시간 여유가 생기다보니까 처제들이랑 같이 여러 게임을 하면.. 2024. 2. 11.
[예비아빠] 14주차_입덧 심화 14주차가 지났습니다. 아내의 입덧이 자꾸 심해지네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덧이 있을 때, 잠깐이라도 자고 나면 괜찮음(아침 기상, 낮잠 후 등 모두) 공복 등 속이 비어 있을 때는 괜찮다가, 밥 먹으면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함. 특히 저녁에 매우 심한 편이고, 구역질과 구토 증상이 있음 '입덧 캔디'나 탄산수 등의 일시적 완화 요법도 이제 듣지 않음 매일 아기가 있는 아내의 배에다 대고 아기에게 말합니다. "너희 엄마 힘들게 하지마!" 아기도 소중하긴 하지만, 저는 제 아내가 제일 소중합니다. 빨리 입덧이 나아지고,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말하는 상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 2. 4.
[예비아빠] 13주차_신체적 변화/산후조리원 예약 신체적 변화 1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입덧은 여전하고, 신체적 변화도 이제 생기기 시작합니다. 입덧이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토하는 증상은 없는데, 토를 하기 시작합니다. 배가 불러오기 시작합니다. 뭉치는 느낌과 배가 딱딱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잠 잘 때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벌써 어느 방향으로도 불편함을 느낍니다. 13주 쯤이 외적으로 보이는 신체적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보입니다. 당연하지만, 아내 본인이 그것을 가장 잘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몸무게를 재고, 본인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서 자꾸 물어보고 확인하려고 합니다. 임신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신체의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좀 더 신경써서 좋은 말을 하고, 칭찬을 하고,.. 2024. 1. 28.
[예비아빠] 12주차_여전한 입덧, 향과 책 입덧? 여전한 입덧. 아내의 임신 12주차가 지났습니다. 사실 저희는 12주차를 맞이하면서 조금 설렘과 기대가 컸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임신 초기의 위험한 기간을 지나, 이제 안정기에 접어드는 시기인 만큼 입덧도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12주차에도 여전히 입덧은 심합니다. 특히, 아침에 기상 직후에는 입덧이 괜찮은 편이었는데요 요즘은 아침에도 입덧이 심해, 출근을 못할 지경이기도 했습니다. 입덧이 영어로 Morning Sickness인 점을 고려해봤을 때, 그간 저희의 상태가 오히려 나은 편이었구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향과 책 입덧? 몇 번 이야기한 적은 있지만, 다행히 음식 관련해서는 입덧이 없는 편입니다. 음식 냄새를 맡았을 때나 음식.. 2024. 1. 21.
[예비아빠] 11주차_매일 다른 상태 / 기형아검사(NIPT) 매일 다른 컨디션 어떤 아이가 태어날려고 그러는지, 아내의 컨디션이 들쑥 날쑥합니다. 매일 저희는 10점 기준으로 매일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두통과 함께 구토 증상이 있다면.. 가장 심한 상태로 보고 10점, 임신 전의 컨디션은 1점으로 척도를 구분했습니다. 요즘은 보통 최소 3점~6점을 왔다갔다 하네요. 매운건 덜 먹고 있고, 아직 물도 못 마시고 지난 주와 동일한 상황이긴 합니다. 다만, 지난 주에 비해서 배가 당기는 느낌이 계속 든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이제 아기집이 점점 더 자라면서 배가 불러오다보니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통증이라고 하셨습니다. 출산의 과정에서는 자연스럽더라도, 개인의 관점에서는 두렵고 힘들어하는 것이 너무도 잘 느껴져서 저도 참 마음이 아프네요. 열심히 딸기..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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