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차가 지났습니다.
아내의 입덧이 자꾸 심해지네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입덧이 있을 때, 잠깐이라도 자고 나면 괜찮음(아침 기상, 낮잠 후 등 모두)
- 공복 등 속이 비어 있을 때는 괜찮다가, 밥 먹으면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함.
- 특히 저녁에 매우 심한 편이고, 구역질과 구토 증상이 있음
- '입덧 캔디'나 탄산수 등의 일시적 완화 요법도 이제 듣지 않음
매일 아기가 있는 아내의 배에다 대고 아기에게 말합니다.
"너희 엄마 힘들게 하지마!"
아기도 소중하긴 하지만, 저는 제 아내가 제일 소중합니다.
빨리 입덧이 나아지고,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말하는 상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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