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3 [예비아빠] 5주차_첫 병원, 영양제 어느 병원으로 언제 갈 것인가 사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바로 병원을 가려고 하진 않았습니다. 왜냐면 인터넷을 찾아보니 너무 초반에 가면 아무 것도 안보이고 임신 사실만 확인하게 된다고 해서 몇 주 더 있다가 가볼까? 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임신 사실을 알았던 그 주 주말에 부산의 친정을 자동차로 다녀오면서 아내가 몸이 좀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어 부랴부랴 병원을 찾아봤습니다. 사실, 처음 가려고 했던 병원은 강남 차병원이었는데요, 갑자기 방문이 어려워서 집 근처의 산부인과를 먼저 찾아보았습니다. 다행히 산부인과와 의사 선생님에 대한 후기와 추천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 근처 고은빛 산부인과의 OOO원장님께 찾아뵙기로 다짐하고 월요일 아침에.. 2023. 12. 3. [예비아빠] 첫 글_임신과 임신 전 챙겼던 것들 처음 임신을 알게 된 순간 그 날은 월요일이었습니다. 고된 월요일을 보낸 기념으로 치킨을 시켰고 제가 집 정리를 하는 동안 아내가 치킨을 받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에 들어간 아내가 꽤 오랫동안 나오지 않더라고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티비를 보면서 치킨을 먹는데 그날 따라 좀 조용한 것 같았습니다. 그 때 까지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설거지를 하려고 주방으로 간 순간 갑자기 아내가 아무말 없이 제 눈 앞에 막대기 하나를 들이밀더라고요. 핑크색과 흰색의 막대기, 그리고 선명한 두 줄. 임신이었습니다. 사실 그 때 처음에는 뇌가 정지한 느낌이었지만, 곧 엄청난 감동과 놀람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밀려왔습니다. 저는 제 표정을 모르지만, 아내는 제 얼굴을 보고 눈물이 났다는 걸 .. 2023. 12. 3.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54일차 54일차인 오늘은 59분을 사용했습니다. 내일 오전 일찍 방송대 기말고사가 있어서 열심히 공부하느라(벼락치기하느라) 자정을 넘겼군요. 내일 좀 다듬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3. 12. 3.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53일차 52일차인 오늘은 59분을 사용했습니다. 간만에 뿌듯한 시간이네요. 1시간 미만 사용했습니다. 사실 오늘 너무 바빠서 휴대폰 볼 시간도 마땅치 않았던 게 한 몫 했습니다. 렌즈를 안껴서 눈이 잘 안보이다보니 그냥 휴대폰 안 본 것도 있었고요. 굿밤 되세요. 2023. 12. 2.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52일차 52일차인 오늘은 2시간 2분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팟캐스트가 46분 잡혔습니다. 이상하죠? 아침에 자동차에 애플 카플레이를 연결하고 분명 화면을 껐는데 그 시간이 그대로 입력되어 있습니다. 뭘 잘못 설정했거나, 팟캐스트가 켜진 채로 차에 연결해서 그런지..... 아무튼 제가 실제로는 사용하진 않은 시간이 잡혀서 좀 난감하네요. 내일도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그러면 저 시간을 빼면 대략 1시간 16분쯤 사용 했네요 그렇다면 만족합니다. 2023. 11. 30.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51일차 51일차인 오늘은 1시간 58분을 사용했습니다. 2시간을 절대 넘기지 않으려고, 그 언저리에 가서는 최대한 휴대폰 사용을 줄였습니다. 요즘 저도 모르게, 엘리베이터에 탔을 때와 회사 복도에서 휴대폰을 들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해서 뭐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시험기간이라서 그런가보네요. 뭔가 잔잔하고도 깊은 스트레스가 꾸준히 파도처럼 철썩 거리고 있습니다. 일은 바쁘고 할 건 많아서 8시 넘어서 퇴근하는데 오늘도 강의 2개를 들었습니다. 어려워서 집중은 안되네요. 막 학기에 좋은 성적 기대는 어렵고, 과락만 면하자 라는 마음으로 다니게 됩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시험인데, 큰일이네요. 내일부터는 공부를 좀 더 해야겠습니다. 2023. 11. 29.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