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19 5개월 아기, 작은 침대에서 큰 침대로 바꾸는 과정 공유 아기 침대는 무엇을 써야 할까?아기 침대를 어떻게 구성하는게 좋을지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한번에 큰 침대를 살지, 아니면 작은 걸 샀다가 큰 걸로 넘어갈지 등 선택지가 많은 만큼 고민도 많아집니다. 저희도 같은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왔고, 정답은 아니겠지만경험한 것을 공유하면 선택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아래에 정리해보았습니다.1) 한번에 큰 침대로 가기아기방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정보를 빠르게 찾아보신 분들의 경우,신생아 시절부터 아래와 같은 큰 침대를 쓰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침대는 이동이 불가하고, 높이가 낮다보니 자주 들었다 놨다 해야 하는신생아 시절에는 부모님이 꽤 힘들 수 있습니다. 모기장을 설치하기도 조금 애매하다는 것도 이슈 입니다. .. 2024. 12. 10. 압타밀 먹는 우리 아기, 유산균을 따로 먹여야 할까? 아기에게 유산균을 따로 먹이려고 했던 이유저희 아기는 조리원 때 잠깐 다른 분유를 먹은 것 외에는꾸준히 압타밀 프레 → 1단계 순으로 압타밀만 먹이고 있습니다. 압타밀 덕분인지, 아니면 아기가 튼튼하게 잘 태어난 건지는 모르겠지만4개월 크는 동안 1~2번 외에는 모두 건강한 형태의 대변을 보았습니다.배변 간격이 길 때도 있었지만, 의사 선생님 소견으로는 정상 범위 내인 3~5일 정도여서변비로 고생했던 적도 없었습니다. 이처럼 오히려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유산균과 같은 추가적인 영양제를 먹이는 것이 괜찮을까?하는 고민이 매우 컸습니다.아기의 배변 활동에 문제가 없는데 유산균을 따로 먹여야 할까? 이러한 생각의 근거에는 최근 영유아의 장내 미생물 환경이 신경발달, 대사 조절, 면역 균형, 알러지 발.. 2024. 12. 8. 4개월 아기, 2차 예방접종 경과 공유 2일전 저희 아기는 2차 예방접종을 했습니다.원래 11/17에 가야 했지만, 병원 가기 싫었는지 가는 길에 응가를 시원하게 하고집에 돌아와서는 역방쿠 낙상사건이 발생해서 일주일을 미뤘습니다. 병원에서 백신 접종할 때저희 아기는 2차 예방접종으로 다음과 같은 백신을 접종 했습니다.펜탁심(디티피, 소아마비, 뇌수막염)프리베나(폐구균)로타텍(로타장염)1차 접종 전, 폐구균 주사는 12가/15가 중에 고민을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오랜 기간 동안 큰 부작용이 없었던 12가가 좀 더 안전할 것 같아서 이걸 선택했습니다.로타텍은 총 3번 예방 접종을 해야 하는 로타 장염 백신인데요,저희는 아내가 육아 휴직을 오래 쓸 수 있다보니 급히 어린이집을 갈 필요가 없어서 3회차 백신으로 선택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사 2방.. 2024. 12. 5. 4개월 아기, 이제 동요가 들리나봐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 부터 저희 부부는 집에서 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태교를 할 때에도 배에 대고 노래를 종종 불러주었고, 지금도 아기에게 다양한 노래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4개월이 되기 전 까지는 아기가 노래의 존재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노래를 부르거나 말거나, 자기 손을 구경하거나 앙앙 울거나 아무튼 본인에게 집중을 했습니다.즉, 저희는 아기를 위한답시고 노래를 했지만 결국 저희 스스로 즐겁자고 노래를 부른 꼴이 되었습니다. 4개월이 좀 지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습관처럼 아기를 재울 때 노래를 불렀는데요, 바둥거리고 찡찡거리던 아기가 조용해지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노래를 좋아하는지 찾아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저희 아기의 경우, 낮잠을 자기 전에.. 2024. 12. 3. 육아를 하면서 잠시 멈춘 것들 아기가 태어나면서 삶이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육아선배들은 어떤게 바뀌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는 이야기하진 않고,그냥 이제 죽었다. 너의 삶은 없다, 좋은 건 다 끝났다. 만 말해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끝났다" 보다는 "잠깐 멈춤"이라고 생각합니다.육아 극초반기에 아예 하지 못했던 것들은, 이제 아기가 4개월차에 접어들고통잠을 자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다시 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육아를 하면서 어떤 것들이 잠시 멈춰졌는지 한번 돌아보았습니다.한강 자전거 라이딩 주말에 가끔 혼자 자전거를 타러 다녔습니다. 짧으면 2시간, 길면 4시간 씩 한강 자전거 도로를 헤집고 다녔네요.운동의 목적 보다는, 노래를 듣고 노래를 부르면서 자전거를 타는게 좋았습니다. 이제는 긴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자전거는.. 2024. 12. 3. 133일 아기, 드디어 뒤집기를 하다. (어떻게 잘하게 되었을까요?) 사진으로 잘 드러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아기는 긴(?) 편 입니다. 이 때가 125일 쯤 되는 시기인데, 저 수면 조끼는 12~24개월 아기가 입는 90 사이즈 입니다. 머리도 좀 큰 편이라.... 터미 타임을 하는 데에도 다른 아기들 보다 좀 늦었던 것 같고뒤집기도 꽤나 오래 걸릴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오늘 아침에! 저와 아내가 보는 앞에서 뒤집기를 성공했습니다! 얼마전 다른 글을 통해 소개한 "움직임의 비밀" 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아기의 근육 성장을 불균형하게 만드는 도구와 행동을 최소화 하고바른 자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했던 것이 아무래도 유효하게 적용한 것 같습니다. 아기 성장 발달을 위해, 저희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적용 했습니다.아기의 굴근(굽힘근, 신체 전면부에 위치.. 2024. 11. 26.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