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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36일차 2024. 2. 22.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35일차 2024. 2. 21.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34일차 134일차인 오늘은 3시간 59분을 썼습니다. 휴대폰은 많이 봤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성장했던,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2024. 2. 20.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33일차 133일차인 오늘은 3시간 6분을 썼습니다. 적게 쓴 것 같은데 또 사용량은 많네요. 저 많은 시간을 인터넷 보는데 썼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2024. 2. 19.
아티스트웨이_매일 아침 3page 쓰고 출근합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제 삶에는 변화가 많았습니다. 2년 동안 꾸준히, 열심히 다닌 방송대를 2월에 졸업했습니다. 아내가 임신을 하면서 함께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회사 주차장 추첨에 탈락해서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거대한 프로젝트의 PM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게 모두 최근 12월~2월 간에 일어난 일 들입니다. 그 동안의 모든 루틴이 깨졌습니다. 제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방송대를 졸업해서 공부할 거리가 사라졌으며, 아내의 임신으로 인해서 집안일의 비중이 늘어나고, 아내와 대화하고 노는 시간이 더 많아졌으며, 모두의 셔틀을 이용해야 해서 출/퇴근 시간이 규칙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혼자 일하던 업무에서 PM으로서 챙겨야 할 것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한 마디로, 혼란함 그 자체 였습니다. 무.. 2024. 2. 19.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32일차 202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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