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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어 읽고 있는 아들러의 ‘삶의 의미’ 사는건 참 쉽지 않습니다. 꽤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해왔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마주하는 하루 하루는 쉽지 않습니다. 요즘 가장 저를 힘들게 하는 것은 인간 관계 입니다. 다행인 점은, '나쁜 사람'으로 인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외부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저의 생각과 감정들로 인해서 힘들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대응 방법이 있겠지만, 일단은 책을 먼저 읽어보기로 합니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제가 쓰고 있는 '프랭클린 플래너' 귀퉁이의 명언 한마디가 제게 감동과, 위로와, 흥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 인지도 모른다." 알프레드 아들러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게 왜이리 힘든지, .. 2023. 4. 5.
매일 무언가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한창 블로그를 열심히 할 때 작성했던 업무용 보고서와, 블로그를 쉴 때의 업무용 보고서의 퀄리티가 차이가 났던 것이 스스로도 느껴졌습니다. 보세요, 한동안 블로그를 안했다가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니까, 위에 문장들도 뭔가 어색하고 작성이 잘 안됩니다. 단어의 조합이나 주술 구조도 잘 안맞는 것 같네요. 이전 글에서도 썼던 것 같지만,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을 작성하려다보니 글쓰기에 부담감과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자연스럽게 블로그도 안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들어오는 생각과 느낌은 많은데, 글로 표현하지 않아서 아쉬웠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간에 누군가 보여주기 위한 글도 쓰겠지만 이렇게 제 스스로를 위한 글도 조금씩 써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4/3(월) 입니다. 벌써 23년.. 2023. 4. 3.
방송대 강의, 아이패드로 강의 시청+필기 까지 한번에 하기 어느 덧, 방송대 컴퓨터과학과 4학년이 되었습니다. 시작은 통계학과로 처음 방송대에 발을 디뎠으나, 당장 업무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그리고 학교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전혀 얻을 수 없어서 제대로 다니지도 못한 채 포기를 했었습니다. IT회사에 다니는 문과 출신으로서 이대로 머무를 순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방송대 컴퓨터과학과에 도전하였고, 성공적(과락은 아니고 두 학기 모두 18학점 이수 했으니까요)인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이제 4학년이 되어, 어느 정도 학교 생활이나 강의 수강하는 방법에 익숙하게 되어 강의 수강과 관련하여 그간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시도록 하는 바람에서 이번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3월 방송대 입학과 개강을 앞두고, 어떤 방식으로 강의를 들을지 고민이 많이.. 2023. 2. 26.
Onenote 작업 목록을 Outlook, MS ToDo에서 확인하기 원노트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 하나는 할 일을 실컷 적어두어도 그 할 일들을 한 곳에 모아서 보거나 일정을 등록하기가 어려웠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는 원노트의 상세한 내용을 보는 것이 어렵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다행히도, 원노트와 아웃룩, MS ToDo 간의 연동이 되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원노트에 작성해놓은 작업들을 일정에 맞춰서 한 눈에 모아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는데요, 이 내용에 대해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앞서, 계정 별칭 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Onenote, Outlook, MS Todo 간, 계정 연동이 잘 안되어서 사용에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이런 경우, 해당 3개의 프로그램 간 연동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려.. 2023. 2. 26.
출퇴근 시간에 운전하면서 무엇을 하세요?(2) 자차로 출근에 소요되는 시간은 다들 대부분 다르겠지만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안막힐 때는 25분걸리지만, 막힐 때는 1시간 20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편도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1편(출퇴근 시간에 운전하면서 무엇을 하세요?(1))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 시간을 조금이라도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발버둥치듯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보았습니다만, 단순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조차 운전과 병행하기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위험하기도 하고, 집중도 안되었죠. 그래서 한 가지 찾아낸 것이 바로 “네이버 클로바노트”를 활용해서 셀프 인터뷰 형식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글감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머릿속으로 생각하면 되지, 굳이 음성메모를 써야해?’ 라는 생각, 물론 저도 했었습니다. .. 2023. 2. 19.
애플워치에 말하면, To-Do 리스트가 만들어집니다.(2) 지난 글에 이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편 바로가기) 이번 글을 읽으시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단축어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아이폰 단축어를 활용하여 음성으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보낸 이메일 제목을 투두이스트 할 일 목록에 추가할 수 있다. [아이폰 단축어 설정] 먼저, 아이폰 단축어 설정이 필요합니다. 단축어가 무엇인지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는 단축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링크) 단축어로 여러 앱에서 하나 이상의 작업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단계로 된 단축어를 직접 생성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 하자면, 단축어의 기.. 2023.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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