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1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04일차 104일차인 오늘은 6시간 50분을 사용했습니다. 괴롭네요. 2024. 1. 21. [예비아빠] 12주차_여전한 입덧, 향과 책 입덧? 여전한 입덧. 아내의 임신 12주차가 지났습니다. 사실 저희는 12주차를 맞이하면서 조금 설렘과 기대가 컸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임신 초기의 위험한 기간을 지나, 이제 안정기에 접어드는 시기인 만큼 입덧도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12주차에도 여전히 입덧은 심합니다. 특히, 아침에 기상 직후에는 입덧이 괜찮은 편이었는데요 요즘은 아침에도 입덧이 심해, 출근을 못할 지경이기도 했습니다. 입덧이 영어로 Morning Sickness인 점을 고려해봤을 때, 그간 저희의 상태가 오히려 나은 편이었구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향과 책 입덧? 몇 번 이야기한 적은 있지만, 다행히 음식 관련해서는 입덧이 없는 편입니다. 음식 냄새를 맡았을 때나 음식.. 2024. 1. 21.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03일차 103일차인 오늘은 3시간 57분 썼습니다. 그냥 막 썼어요...... 2024. 1. 20. [미라클모닝] 생각, 계란_240119 일찍은 일어났으나, 명상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에 힘든 게 있어서 그걸 생각했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스트레스가 받아서 아무런 생각도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 상상만큼 힘든 하루는 아니었습니다. 내 생각보다 삶은 나쁘지 않구나. 내가 너무도 나쁘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 이렇게 오늘 하루는 위안을 받는 것 같네요. 2024. 1. 19.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02일차 102일차인 오늘은 5시간 27분 썼습니다.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서 그냥 휴대폰 하염없이 봤습니다. 절망스럽네요. 2024. 1. 19.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01일차 101릴차인 오늘은 4시간 7분을 사용했습니다. 2024. 1. 18.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