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0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23일차 123일차인 오늘은 8시간 10분..... 티맵 2시간을 고려하더라도 많이 썼네요. 오늘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내일은 새해인데요, 내일은..... 2024. 2. 9.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22일차 122일차에는 3시간 13분을 썼습니다. 2024. 2. 9.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21일차 121일차인 오늘은 3시간 59분을 썼습니다. 요즘 좀 우울하네요. 2024. 2. 7.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20일차 120일차인 오늘은 2시간 50분을 사용했습니다. 좀 이상하네요..... 사파리는 크게 많이 사용했다는 느낌은 없는데 1시간이나 썼다고 합니다. 잠깐 잠깐 접속한게 저 정도나 쌓이나봅니다. 업노트로는 지금 힘든 마음을 좀 다스려보고자... 생각 정리를 해봤습니다. 요즘 글을 진득하게 쓸 시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설 연휴만 기다려집니다. 2024. 2. 6.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19일차 119일차인 오늘은 2시간 54분을 썼습니다. 그래도 인터넷 사용 시간이 길지 않고 뉴스레터도 보고 비교적 현생에 집중했습니다. 2024. 2. 5. [예비아빠] 14주차_입덧 심화 14주차가 지났습니다. 아내의 입덧이 자꾸 심해지네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덧이 있을 때, 잠깐이라도 자고 나면 괜찮음(아침 기상, 낮잠 후 등 모두) 공복 등 속이 비어 있을 때는 괜찮다가, 밥 먹으면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함. 특히 저녁에 매우 심한 편이고, 구역질과 구토 증상이 있음 '입덧 캔디'나 탄산수 등의 일시적 완화 요법도 이제 듣지 않음 매일 아기가 있는 아내의 배에다 대고 아기에게 말합니다. "너희 엄마 힘들게 하지마!" 아기도 소중하긴 하지만, 저는 제 아내가 제일 소중합니다. 빨리 입덧이 나아지고,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말하는 상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 2. 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