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칼럼178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74일차 74일차인 오늘은 4시간 14분을 썼습니다. 일도 팀즈로 많이 했고요, 연말정산을 대비해서 연금저축펀드 가입이랑, 목돈 마련을 위한 CMA 통장 개설 및 가입, 월급이 들어와서 그거 분산하고 정리하느라 휴대폰을 많이 봤습니다. 2023. 12. 22.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73일차 73일차인 오늘은 2시간 38분을 사용했습니다. 많이 해이해진 것 같고 부끄럽네요. 연말이라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아서 휴대폰을 자꾸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2023. 12. 21.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72일차 72일차인 오늘은 2시간 22분을 썼네요 2023. 12. 20.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71일차 71일차인 오늘은 2시간 30분을 사용했습니다. 어제보단 줄었지만 평소보단 많이 썼군요. 당근마켓에서 이것 저것 팔게 있어서 거래글을 등록하고 연락을 하느라 오래 봤습니다. 사파리도 꽤 봤지만 어제보단 줄었습니다. 내일은 오늘 보다도 줄어들 것입니다. 그럼 내일 또 만나요 2023. 12. 19.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70일차 70일차인 오늘은 4시간을 사용했습니다. 평소보다 많네요. 어제 보던 웹툰을 밤 12시~새벽 2시까지 봤던게 반영되었습니다. 낮에는 최대한 적게 쓴다고 했는데 그래도 2시간이나 봤군요. 새로 시작한 웹툰은 이제 다 봤으니, 더이상 웹툰에 시간이 들어갈 일은 없겠습니다. 즐겁게 봤으니까 괜찮을..거에요. 2023. 12. 18.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69일차 69일차인 오늘은 6시간 32분을 썼습니다. 예..... 달렸습니다. 구구절절 설명을 하자면, 입덧하는 아내를 체감 -13도의 밖으로 데리고 다니기가 어려워서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었습니다. 몸이 안좋은 아내가 낮잠을 잘 때 팔베게를 해주다보니 한 팔로는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아서 새로운 웹툰 하나를 뚫어서 열심히 봤습니다. 내일 출근하면 또 휴대폰을 덜 보는 일상으로 복귀할 것 같습니다. 2023. 12. 1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0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