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차인 오늘은 1시간 49분을 사용했습니다.
소통, 지도 검색. 두 가지 목적으로 휴대폰을 사용했었군요.
평일 일상의 루틴 속에 휴대폰 사용 절제가 이제 담기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다만, 주말이 정말 제 본연의 삶의 모습일텐데
거기에는 방종한 삶의 모습으로 인해 휴대폰 사용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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