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차인 오늘은 1시간 58분을 사용했습니다.
오랜만에 연락 주신 분이 있어서, 카톡으로 꽤 오랜 대화를 했습니다.
간만에 반가웠고, 안타까운 소식은 마음이 아팠습니다.
네이버로는 이 것 저 것 많이 샀습니다.
영양제를 고르다보니 시간이 많이 갔네요.
제가 먹을 건 아니고, 와이프가 먹을 것입니다.
이걸로도 글을 써봐야겠군요.
굿밤 되세요.
반응형
'자기계발 칼럼 > 디지털 디톡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52일차 (0) | 2023.11.30 |
---|---|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51일차 (0) | 2023.11.29 |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49일차 (0) | 2023.11.27 |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48일차 (0) | 2023.11.26 |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47일차 (0) | 2023.1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