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일차인 오늘은 1시간 54분 썼습니다.
집에 혼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의 실패를 발판삼아
오늘은 조금 줄여보았습니다. 카톡은 많이 썼지만 그래도 유튜브 사용시간을 많이 줄였네요.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방송대 기말고사와
회사 일과, 가족 일이 겹쳐서 참 힘든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만,
이겨내야죠. 할 수 있을 겁니다.
내일 중요한 것과 급한 것을 모두 쳐내고 다시 또 기뻐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조금 일찍 자러가보겠습니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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