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칼럼175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26일차 126일차인 오늘은 3시간 27분을 사용했습니다. 연휴끝이네요. 2024. 2. 12.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25일차 125일차에는 2시간 31분을 썼습니다. 여전히 높은 수준의 사파리. 거의 인터넷 접속을 하지 않던 초창기의 저는 도대체 어떻게 절제를 했던 것인지 과거로 돌아가서 되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현실과 괴리가 크군요. 2024. 2. 11. 의욕이 실천으로 연결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한 탐구 올해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약 2시간 동안 풍경과 음악과 바람에 잠겨서 온전히 혼자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간 시간 소비적으로 살아왔던 연말연초에 대한 반성과 함께, 생산적인 것들에 대해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대체로 아래와 같은 주제들입니다. 1. 글쓰기 주제들 인간의 뇌도 하나의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특정한 자극이 입력되면 그에 맞는 행동과 생각과 감정이 출력되는 것은 아닐까? 집에 있을 때, 자꾸 누워있고 싶고 나태해지고 싶은 것은 집을 휴식의 공간으로만 생각해서 그런걸까? 그리고 타인의 특정한 언행이 나에게는 부정적인 것으로 입력이 되어서, 그에 걸맞는 부정적 감정과 사고가 촉발되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내 뇌 속의 프로그래밍은 어떻게 수정할 수 있을까? 방송대 컴퓨터.. 2024. 2. 11.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24일차 124일차는 3시간 29분을 썼습니다. 그나마 영어공부를 40분 했다는 점에서 기분이 조금 풀리네요. 오늘 까지는 그냥 이렇게 보내고 내일부터 쪼금 달라져보겠습니다. 2024. 2. 10.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23일차 123일차인 오늘은 8시간 10분..... 티맵 2시간을 고려하더라도 많이 썼네요. 오늘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내일은 새해인데요, 내일은..... 2024. 2. 9. [스마트폰중독]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122일차 122일차에는 3시간 13분을 썼습니다. 2024. 2. 9. 이전 1 2 3 4 5 6 7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