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일차인 오늘은 4시간 51분을 썼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그냥 시간이 쭉쭉 가네요 참...
약간 요즘 최근에 이런 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슬럼프 비슷하게, 혹은 이제는 도파민 중독에 다시 절여진 것으로 봐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슬프네요. 그래도 내일은 또 다시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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