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차인 오늘은 6시간 32분을 썼습니다.
예..... 달렸습니다.
구구절절 설명을 하자면,
입덧하는 아내를 체감 -13도의 밖으로 데리고 다니기가 어려워서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었습니다.
몸이 안좋은 아내가 낮잠을 잘 때 팔베게를 해주다보니
한 팔로는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아서 새로운 웹툰 하나를 뚫어서 열심히 봤습니다.
내일 출근하면 또 휴대폰을 덜 보는 일상으로 복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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