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3 미세먼지가 심하지만 러닝은 하고싶어(방진 마스크 추천) 꾸준히 하는 운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작년 여름부터 러닝을 조금씩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못해도 일주일에 1번은 뛰고 있으며, 심지어 해외 여행을 가서도 러닝을 했습니다. (링크)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하면서 가장 두려운 것은 꽃샘 추위보다도 미세먼지 였습니다. 건강염려증이 심한 저는 미세먼지를 마시면서 달리는 것이 무척 두렵고 싫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일반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해보았으나 마음에 차지 않았습니다. KF94와 KF80 마스크를 끼고 뛰어보았지만, 숨쉬기도 힘들고 마스크에 습기가 차고, 안경에 김이 서렸습니다. 고민을 많이 하던 차에, 혹시 방진 마스크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구매를 해서 착용해봤습니다. 구매하기 전 고려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3. 2. 13. 애플워치에 말하면, To-do 리스트가 만들어집니다.(1) 그간 애플워치를 소극적으로 이용해왔습니다. 뽀모도로 타이머를 확인하고, 카카오톡 알림을 보고, 운동 기록을 보는 것 등 애플워치 화면에 나타난 정보를 수용하는 형태로만 사용했습니다. 즉, 애플워치에 나타나는 정보들을 눈으로 보는 것(출력) 위주로 활용을 했다는 뜻입니다. 최근 애플워치로 녹음 기능을 자주 활용하게 되면서 생각보다 제가 말하는 것을 잘 받아적는 등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잘 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래서 애플워치에 무언가를 “입력”해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애플워치를 좀 더 능동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알게되어 해당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휴대폰을 사.. 2023. 1. 29. 출퇴근 시간에 운전하면서 무엇을 하세요?(1) 서울에서 경기도로 자차를 이용해서 출퇴근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막히지 않는다면 25분만에 이동이 가능하지만, 금요일 오후 6시에 퇴근 할 때면 같은 거리를 1시간 30분을 걸려서 이동하게 됩니다. 편도로요. 평균적으로 매일 2시간을 자동차 안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 시간이 너무 아까운 나머지, 어떻게 하면 그 시간에도 무언가를 달성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봤습니다. 이번 글은 자차를 이용해서 출퇴근 할 때 시도해본 것들에 대한 가벼운 소감, 후기를 공유하겠습니다. 1. 오디오북을 들어보았어요 한동안 네이버 시리즈, 밀리의 서재 등 Ebook 플랫폼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그 중, 밀리의 서재는 오디오북도 활성화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출퇴근 길 차에서도 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평소 관심 있었던.. 2023. 1. 28. 당신의 모닝 리추얼은 무엇입니까? 회사가 유연 근무제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매월 정해진 근로 시간을 채운다는 조건 하에, 11시 전 출근, 4시 이후 퇴근이 가능합니다. 아침형 인간인 분들은 이 제도를 정말 효율적으로 활용 합니다. 아무도 없는 오전에 일찍 출근해서 혼자 처리해야 할 일을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팀원들이 출근한 이후에는 회의 등 협업 해야 할 부분을 처리한 후 5시가 되면 퇴근 합니다. 제가 꿈꾸는 이상적인 근로 환경이지만, 저녁형 인간인 저에게는 슬프게도...... 가까이 있지만 도달하기 어려운 이상향 입니다. 자율 출퇴근이라는 것은 저 같은 게으름뱅이에게는,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너무 사랑하는 제게는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볍게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아침.. 2023. 1. 28. 새해 다이어리, 프랭클린 플래너로 다시 시작하다(1) 연말~연초마다 매번 새로운 고민을 하게 되는 항목, 바로 다이어리 입니다. 평소에도 무언가를 선택할 때 어려움을 겪는 편인 저는, 특히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다이어리를 고를 때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 긴 고민과 탐색의 시간 끝에, 저는 이번엔 종이 다이어리를 쓰기로 했고 다양한 제품 중에 다시 한번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새해로부터 약 2주가 지나서, 작심삼일이 5번은 지나갔으니(1/15니까 3일*5회...해서..)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다이어리 사용을 습관화 했고, 제 일상에 잘 안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아직도 다이어리를 고르지 못했거나, 고민이 되는 분들 그리고 '나는 음력 달력을 쓰니까 아직 23년은 오지 않았어' 라는 멋진 생각을 가지고 새해 .. 2023. 1. 16. [책]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바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작년 12월 말이었습니다. 그간 내가 놓쳤던 것은 무엇일까, 다시 해야 하는 건 무엇일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두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독서와 운동, 특히 22년도에 열심히 “시도”했었던 러닝이었습니다. 마침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제목의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책입니다. 독서도 하고, 러닝에 대한 의지도 다시금 일깨워주지 않을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골랐습니다. 그렇게, 연말에 훌쩍 떠난 여행에 챙겨간 책이 되었습니다. 노르웨이의 숲, 1Q84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은 몇 번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 책들의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하루키의 규칙적인.. 2023. 1. 15.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