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칼럼/미라클모닝17 [미라클모닝] 독서, 계란, 멍_240115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늦게 잠들었지만, 다행히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30분 정도, 제게 소중한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가만히 창 밖을 바라보다가, 몸도 풀었다가 멍~ 하게 생각 정리를 좀 했습니다. 그리고는, 아내와 제가 아침으로 먹을 계란을 4알 삶고, 책을 좀 읽었습니다. 지난 주와 동일하게 데일리 루틴에 대한 책인데요, 저만의 루틴도 점점만들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요새 감기기운이 심하다보니 집중해서 무언가를 하긴 어렵습니다. 빨리 컨디션이 회복 되었으면 좋겠네요. 2024. 1. 15. [미라클모닝] 독서_240112 데일리 루틴 책을 마저 읽었습니다. 2024. 1. 12. [미라클모닝] 독서_240111 간만에 다시 편 책, 루틴을 잡아가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또 늦게 자게 되네요. 2024. 1. 11. [미라클모닝] 요가와 독서_240110 요가 동작을 몇 개 했습니다. 그 덕분에 요새 찌뿌둥한 건 좀 없는 것 같아요. 책을 읽었습니다. "데일리 루틴"이라는 책입니다. 루틴을 하나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4. 1. 10. [미라클모닝] 요가와 식기세척기, 커피원두_240109 쪼금 늦게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요가를 했습니다. 거창한 요가 까진 아니고, 빈야사 동작과 기본 동작 몇 개를 했어요. 그리고 어제 못돌린 식기 세척기도 돌렸습니다. 회사에 드립커피 용품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원두 분쇄기도 있지만, 괜히 공용 물품을 쓰기 싫어서 원두는 집에서 갈아서 갑니다. 회사 안에 까페도 있고, 회사 원두도 프릳츠껄 쓰고 있어서 맛있습니다. 귀찮게 왜 원두까지 갈고, 핸드드립을 회사까지 가서 하는가... 싶은 마음이 들었다가도 막상 내려서 마시면, 아메리카노와는 다른 그 무언가, 드립커피 만의 맛이 느껴져서 그런 기분이 싹 사라집니다. 회사에서 느껴보는 몇 안되는 즐거움입니다. 오늘은 일찍 잘거에요. 내일 또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을 것입니다. 2024. 1. 9. [미라클모닝] 계란 삶기_240108 주말은 아직 미라클 모닝 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토/일 밤에 신나게 놀고, 늦잠을 잤습니다. 월요일에는 빠른 출근이 필요하여 일찍 일어났습니다. 대신에, 계란을 삶고 잠깐 바깥을 바라봤습니다. 이제 몇 일차 라는 건 빼고, 날짜만 넣을 생각입니다. 2024. 1. 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