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늦게 잠들었지만, 다행히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30분 정도, 제게 소중한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가만히 창 밖을 바라보다가, 몸도 풀었다가
멍~ 하게 생각 정리를 좀 했습니다.
그리고는, 아내와 제가 아침으로 먹을
계란을 4알 삶고, 책을 좀 읽었습니다.
지난 주와 동일하게 데일리 루틴에 대한 책인데요,
저만의 루틴도 점점만들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요새 감기기운이 심하다보니
집중해서 무언가를 하긴 어렵습니다.
빨리 컨디션이 회복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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