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침 6시 14분에 일어나는게 무슨 미라클 모닝이냐, 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7시 넘어서 겨우 일어나 급하게 씻고 출근하기에 바빴던 제가
조금이나마 출근 전에 개인 시간을 갖고 책을 읽는 다는 것 자체가 기적과도 같습니다.
저는 아침형 인간이 아닌 편이거든요.
요가를 하려다가, 어제의 요가로 인한 근육통이 심해서 오늘은 쉬었습니다.
내일은 가볍게라도 다시 요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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