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진짜 5분씩 늦어지네요.
오늘은 아침에 요가를 할랬다가,
가장 짧은 30분 짜리 요가를 하더라도
출근이 늦어질 것 같아서 하지못했습니다.
대신에, 계란을 4개 삶아서 아내와 2개씩 나눴구요,
모카포트로 커피를 내렸습니다.
그 동안 책을 봤네요.
조금 여유로운 시간이 좋았습니다.
내일아침도 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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