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일차인 오늘은 2시간 6분을 사용했군요.
간만에 그룹 채팅방에서 떠들다보니
카톡켜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카톡이 더 재밌으니까, 가급적 사파리 같은
웹서핑을 줄이고 여기에 시간을 쓰는게 맞겠네요.
어제밤에 자기 전에도 휴대폰의 유혹이 상당했습니다.
그걸 지켜보고 바라보는 것도 재밌어서,
오늘도 그냥 머리맡에 휴대폰을 놓고 가만히 누워있어볼 예정입니다.
스스로의 욕망과 충동을 지켜보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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