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일차이자 크리스마스인 오늘은 5시간 31분을 썼습니다. 이제 바닥을 찍어가는 느낌이네요.
거의 집에만 있으면서 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침대에 있으면서 쉬고 놀고 그러다보니
생산적인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산부인과를 가기로 하여,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잘 놀고 잘 쉬었습니다.
지나간 일로 후회하지 말고, 내일 잘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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