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일차인 오늘은 1시간 22분을 사용했습니다.
시간 상 나쁘지 않네요.
다만, 사파리와 유튜브 사용 시간이 꽤 깁니다.
간간히 휴대폰을 열 때마다 사파리와 유튜브를
신속하게 훑고, 얼른 정신 차리는 순간이 많았다는 뜻입니다.
요즘 방송대 기말고사 준비를 위해
아이패드로 공부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전자기기 사용량이 늘어나고
딴짓을 할 기회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시험이 끝나니까,
그때는 다시금 휴대폰을 덜 보고
책읽고 운동하는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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