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1 새해 목표를 고민하다가, 오늘부터 하기로 했다. "생각 중독"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뜬금 없지만 그 책의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 "인생 목표"에 대한 내용에 꽂혔다.어렸을 때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장래희망이 불발에 그친 이후로더 이상 뭔가가 되고 싶다!라고 명확하게 떠오르는 것은 없다. 회사는 열심히 다니고 있다. 육아휴직 전 마지막 업무성과평가는 제일 좋은 걸로 받았다.해야 할 주어진 일 들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노력하고 달성해냈지만내가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고민만 할 뿐 떠오른 것은 없었다. 지금은 육아휴직을 하고 있다.일단은 아기를 키우느라 바쁘지만 그것 하나만 잘 하면 되는 시간이다.그 외에 조금씩 나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지금의 삶에 만족하는 것을 보니,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끼고 .. 2024.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