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목표2 매일 1,000자 쓰기 7일차 진행중, 그리고 새로운 목표 글쓰기에 조금 더 진지하게 임하고 있습니다.이전에는 설렁 설렁, 그냥 아기 키우면서 있었던 일 들에 대해서 정리해보자!는 목표로손이 가는 대로 글을 쓰고, 다 쓰고 나면 뒤돌아보지 않고 완료 버튼을 눌렀습니다.그렇게 가볍게 쓰기 시작했던 것이, 조금씩 즐거워지면서 제 삶에 중요하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목표로, 매일 1,000자 이상을 써보기로 했습니다.오늘은 벌써 7일차가 되었습니다.공개할만한 글은 이렇게 블로그에 쓰기도 하고조금 개인적이다 싶은 글은 노트앱에다가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와 관련된 책도 찾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오늘 배운 내용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필사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는 것과어떤 주제든 간에, 자기가 잘 모르는 주제이더라도관련된 주제의 책을 30권 이상 읽고.. 2024. 12. 18. 새해 목표를 고민하다가, 오늘부터 하기로 했다. "생각 중독"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뜬금 없지만 그 책의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 "인생 목표"에 대한 내용에 꽂혔다.어렸을 때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장래희망이 불발에 그친 이후로더 이상 뭔가가 되고 싶다!라고 명확하게 떠오르는 것은 없다. 회사는 열심히 다니고 있다. 육아휴직 전 마지막 업무성과평가는 제일 좋은 걸로 받았다.해야 할 주어진 일 들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노력하고 달성해냈지만내가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고민만 할 뿐 떠오른 것은 없었다. 지금은 육아휴직을 하고 있다.일단은 아기를 키우느라 바쁘지만 그것 하나만 잘 하면 되는 시간이다.그 외에 조금씩 나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지금의 삶에 만족하는 것을 보니,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끼고 .. 2024.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