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차인 오늘은 2시간 37분을 사용했습니다.
어제 몸이 안좋아서 아침에 출근을 좀 늦게 했어요.
누운 김에 간만에 유튜브도 좀 보고, 어제 글 썼던 뉴스레터도 쭉 한번 읽어봤습니다.
메세지는 업무 연락 때문에 자꾸 켜놓고 있었더니 사용 시간이 많이 올라갔네요.
유튜브 이 녀석이 복병입니다. 아니지 가장 강력한 적이 아닐까 싶네요.
이전에 텔레그램을 끊어낸 것처럼 유튜브를 끊기엔 조금 어렵습니다.
슈카월드나 네이버 열린연단을 보고 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좀 더 줄여보겠습니다.
하나의 도전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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