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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칼럼/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 계란 삶기_240108

by 시월십일 2024. 1. 9.

 

주말은 아직 미라클 모닝 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토/일 밤에 신나게 놀고, 늦잠을 잤습니다. 

 

월요일에는 빠른 출근이 필요하여 일찍 일어났습니다.

대신에, 계란을 삶고 잠깐 바깥을 바라봤습니다.

 

이제 몇 일차 라는 건 빼고, 날짜만 넣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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