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일차인 오늘은 1시간 31분을 썼습니다.
사파리 사용 시간도 많이 줄었고, 영어공부도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인 "빌리언스"를 보면, 탁월한 관찰력, 사고력, 추리력, 분석력 등
두뇌 활동이 뛰어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 사람들은 나처럼 휴대폰을 많이 보고 도파민에 절여져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특히 그런 생각이 더 들어서 자중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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