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플래너1 24년도 업무용 다이어리_프랭클린플래너 위클리 25절 23년 올해 온오프라인 플래너를 참 다양하게 도전 하였습니다. 하나 그냥 꾹 참고 쓰면 좋았을 것을..... 이게 맞니, 저게 편하니 하면서 플래너 노마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게 맞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가급적 중요한 것들은 실물 노트 형태면 좋겠다. 주간 단위 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야한다. 긴 메모는 별도의 노트를 쓰는게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이런 저런 플래너를 살펴보았는데요, 올해도 프랭클린 플래너(Logrog?로 바뀌었다는데, 그냥 이걸로 부를게요)로 하되, 그간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위클리 형태의 플래너로 구매 하였습니다. 사실 집에... 프랭클린 플래너 가죽 커버도 사두었는데요, 두껍고 무겁다보니 손이 잘 안가서 이번에도 캐주얼 플래너로 구매 하.. 2023. 1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