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육아휴직1 아빠와 아기와 단 둘이 보낸 하루 오늘은 아내에게 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이었습니다.그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기와 저, 단 둘이 있어야 했습니다.그간 아내가 운동을 가거나 병원을 갈 때 마다 혼자 아기를 봐야 했기에어느 정도 혼자 육아가 단련(?)이 되어 있었지만,그런 상황은 길어야 2~3시간 이었기에 이번처럼 긴 시간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육아 휴직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아기와 최대한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싶었습니다.그래서 걱정보다는 기대 되는 마음을 더 가지고 오늘 하루를 시작 했습니다. 수유 텀은 4시간에 한번씩이고 수면 텀은 2시간 30분마다 한번씩 입니다.즉, 약 1시간 30분은 아기가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열심히 놀아주어야 합니다.아내가 출발한 후, 아기가 조.. 2024. 1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