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차인 오늘은 58분 썼습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서울 까페쇼도 다녀오고, 백화점도 다녀오고, 집에선 책을 좀 많이 읽었습니다.
방송대 기말고사를 앞두고 강의도 2개 정도 듣고요. 그러느라 휴대폰을 거의 손에서 놓고 있었네요.
예전 같으면 책 읽다가도 수시로 휴대폰을 켜보고, 버스를 탔을 때도 휴대폰 보느라 경치 볼 여력이 없었는데
겨울이 오고 있음을, 그리고 겨울의 거리가 눈에 들어오는게 좀 신기했습니다.
아무튼, 즐거운 토요일 밤입니다.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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