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일차에는 2시간 31분을 썼습니다.
여전히 높은 수준의 사파리. 거의 인터넷 접속을 하지 않던 초창기의 저는 도대체 어떻게 절제를 했던 것인지 과거로 돌아가서 되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현실과 괴리가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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